엔티티 프레임워크 Code First 방법론 #2

  1. 엔티티 프레임워크 Code First 방법론 #1
  2. 엔티티 프레임워크 Code First 방법론 #2

데이터 타입 설정하기

앞서 Local DB에 테이블을 생성하는 방법까지 알아 보았다. 만들어진 테이블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각각의 필드 데이터 타입 및 크기이다.

  • NULL vs NOT NULL
  • NVARCHAR(MAX)
  • decimal 데이터 타입 크기
  • int, datetime

앞의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엔티티 이름 + Id 형태의 프로퍼티가 있을 경우 해당 프로퍼티는 자동으로 PK 처리가 된다. int, bool, DateTime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Nullable 속성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테이블 생성시에도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NOT NULL 속성을 갖는다. 반면에 string 데이터 타입의 경우에는 NULL을 허용하므로 테이블 필드 역시 NULL로 설정한다. 만약 int, bool, DateTime 데이터 타입을 갖는 필드에 NULL 값을 허용하려면 프로퍼티 설정시 int?, bool?, DateTime?과 같은 형태로 Nullable 속성을 추가해 주면 된다. 또한 닷넷 코드는 기본적으로 유니코드를 지원하므로 string 데이터 타입은 곧바로 nvarchar 타입으로 대응하게 된다.

그렇다면, 바로 이 string 데이터 타입의 크기는 어떻게 조정을 할까? 별다른 설정이 없을 경우에는 무조건 MAX값을 갖는데, 일반적으로 테이블의 필드는 nvarchar 타입이라 하더라도 최대 크기를 정해놓는다. 이렇게 데이터의 크기를 결정해주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다.

여기서는 먼저 첫번째 Data Annotations 방식을 다루기로 하고 다음에 Fluent API를 논의하도록 하자.

Data Annotations

Data Annotation을 위해서는 각각의 클라스명 또는 프로퍼티명에 속성 클라스를 지정해 준다. 앞서 생성했던 엔티티들을 아래와 같이 바꾸어 보도록 하자.

Data Annotation을 위해서는 크게 두가지 속성 클라스가 있다. 하나는 Validation 속성 클라스이고 다른 하나는 Annotation 속성 클라스이다. 위의 코드에서 Required, MaxLength, MinLength 등과 같은 속성 클라스들이 Validation 속성 클라스이고, Key, NotMapped, Table, Column 등과 같은 속성 클라스들을 가리켜 Annotation 속성 클라스라고 부른다. 이밖에도 더 많은 속성 클라스들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MSDN을 참고하도록 하자.

이렇게 속성클라스들을 생성하고 난 후에 F5 키를 눌러 한 번 디버깅을 한 후 MS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로 접속해서 테이블 구조를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이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roducts 테이블의 이름이 ProductInfo로 바뀌었다
  • ProductName 컬럼의 데이터 크기가 MAX에서 128로 바뀌었다.
  • ProductDescription 컬럼명이 Description으로 바뀌었다.
  • ProductDescription 데이터 타입이 NTEXT로 바뀌었다.

다음에는 각각의 테이블마다 FK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해 보도록 하자.

You might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