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Veyor를 이용하여 Azure에 지속적 통합 및 배포하기

지난 포스트 AppVeyor를 이용한 지속적인 통합, 빌드 및 배포에서는 간단하게 AppVeyor를 통해 소스코드를 빌드하고 테스트한 후 배포까지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포스트는 그의 연장선 상에 있으며, 특히 ASP.NET Core 프레임워크로 만들어진 앱을 중심으로 좀 더 정리해 보도록 한다.

여기세 쓰인 소스코드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빌드 셋업

먼저 AppVeyor 쪽에 프로젝트를 등록한다.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깃헙 쪽에는 아래와 같이 웹훅이 하나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등록한 후 설정 화면으로 들어간다. 기본적인 사항은 지난 포스트를 참고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ASP.NET Core 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추가로 언급하도록 한다.

Environment

Operating System을 Visual Studio 2015로 선택한다.

ASP.NET Core 부터는 .NET Version Manager (DNVM)를 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런타임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아래와 같이 인스톨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런타임 버전을 설치한다.

여기서는 커맨드라인 명령어를 사용했으나, 편의에 따라서는 파워셸 스크립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참고: 이 글을 쓰는 현재 최신 런타임 버전은 v1.0.0-rc2-16357이다.

여기까지 다 했다면 잊지말고 꼭 Save 버튼을 눌러 저장하도록 한다. 🙂

Build

앞서 설치한 DNVM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빌드를 진행하려면 아래와 같이 NuGet 패키지를 먼저 복원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dnu restore 정도면 무난하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나이틀리 빌드 패키지를 받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를 위해 -f https://www.myget.org/F/aspnet-contrib/api/v3/index.json와 같이 폴백 옵션을 추가해 주는 것이 좋다.

잊지말고 Save 버튼을 꼭 눌러서 저장해 주도록 하자.

자, 이제 지속적인 빌드를 위한 준비는 끝났다. 실제로 빌드를 한 번 돌려보도록 하자. 빌드가 성공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맨 아랫줄의 Build success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테스트를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테스트 부분은 자동으로 통과했다. 이제 테스트를 붙여보도록 하자.

테스트 셋업

테스트 셋업을 위해 테스트 프로젝트를 리포지토리에 포함시킨다. 이후 AppVeyor에서 테스트 환경 설정을 해 주도록 하자.

Tests

여기서 사용한 테스트 프레임워크는 xUnit.Net인데, 역시 ASP.NET Core 환경에서는 dnx test라는 명령어를 통해 별도로 테스트를 수행시켜 주어야 한다.

앞서 Build 탭에서도 dnu restore -f ... 명령어를 수행했는데, 테스트는 별도의 쓰레드에서 수행되므로 이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 다만 여기서는 전체 솔루션에 대한 패키지 리스토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테스트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만 진행하면 되므로 dnu restore test -f ...와 같이 test 디렉토리를 명시적으로 지정한다.

이렇게 해서 테스트 설정이 끝났다. 다시 리포지토리 변경사항을 깃헙으로 푸시해서 실제로 테스트를 포함한 빌드가 성공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이제 테스트를 통과했고 모든 빌드도 성공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이 빌드를 Azure 웹사이트로 설치하는 과정까지 진행해 보도록 하자.

디플로이 셋업

Build

Azure 웹사이트 디플로이를 위해서는 빌드시 아티팩트를 생성해야 한다. 따라서 위에 지정한 빌드 설정을 살짝 수정할 필요가 있다. 아래와 같이 수정을 해 보도록 하자.

dnu publish ... 명령어를 추가했는데 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 "src\AppVeyorSample": 퍼블리시할 프로젝트 폴더명.
  • --out DeployPackage: 패키지명. 다음에 설명할 Artifacts 탭에서 사용한다.
  • --configuration Release: 빌드 설정.
  • --runtime dnx-clr-win-x86.1.0.0-rc1-update1: 런타임 라이브러리 버전. clr 대신 coreclr로 바꿀 수 있고 win 대신 mac 또는 linux로 바꿀 수 있다. x86 대신 x64로 바꿀 수도 있다.
  • --wwwroot-out "wwwroot": 퍼블리시할 디렉토리명.
  • --quiet: 콰이엇 모드.

Artifacts

앞서 퍼블리시 명령어에 있던 --out DeployPackage 옵션이 바로 이 아티팩트를 지정하는 것이다. 이 이름을 아래와 같이 지정한다.

Azure 웹사이트 퍼블리시 프로파일 다운로드

이제 디플로이를 위해서는 퍼블리시 프로파일을 Azure 웹사이트에서 가져와야 한다. 먼저 Azure 포탈에 접속해서 해당 정보를 다운로드 받는다.

위와 같이 Azure 포탈의 웹사이트에서 Get publish profile 링크를 클릭하면 *.PublishSettings라는 확장자를 갖는 X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안에 우리가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다 들어있다. 이 파일 안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publishUrl: <sitename>.scm.azurewebsites.net:443
  • method: MSDeploy
  • msdeploySite: <sitename>
  • userName: $<sitename>
  • userPWD: <encrypted password>

여기서 <sitename>은 Azure 웹사이트 이름이다. publishUrl은 포트번호에서 알 수 있다시피 HTTPS 커넥션임을 명심하자. 또한 디플로이 핸들러 이름이 MSDeploy라는 것도 기억해 두도록 한다.

이제 AppVeyor의 Deployment 탭 설정을 시작하자.

Deployment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하도록 한다.

  • Deployment Provider: Web Deploy
  • Server: https://<sitename>.scm.azurewebsites.net:443/MSDeploy.axd?site=<sitename>
  • Website name: <sitename>
  • Username: $<sitename>
  • Password: <encrypted password>

그리고 아래 항목에 체크한다.

  • ASP.NET Core application
  • Force restarting ASP.NET Core application on deploy
  • Remove additional files at destination
  • Take ASP.NET application offline during deployment

이렇게 해서 디플로이 설정이 끝났다. 실제로 디플로이가 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디플로이 이전의 웹사이트는 아래와 같았다.

페이지를 수정하고 깃헙 리포지토리에 푸시하면 자동으로 빌드 및 배포를 시작한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테스트에 성공했고, DeployPackage.zip 파일이라는 디플로이 패키지를 생성했으며, 이를 Azure 웹사이트에 전송했다.

그리고, 바뀐 웹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AppVeyor를 이용해서 지속적인 빌드, 통합, 배포를 관리하고 이를 Azure 웹사이트에 적용시켜 보았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Azure 웹사이트 대신, 빌드 패키지를 깃헙으로 릴리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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