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DevOps 시리즈 #4 – DNU Build

이 포스트는 Microsoft Azure를 활용한 DevOps 시리즈입니다.

  1. 배포 자동화를 위한 서비스 계정 생성 – Service Principal
  2. 애플리케이션 리소스 생성 자동화 – ARM Templates
  3. 애플리케이션 빌드 자동화 1 – Versioning
  4. 애플리케이션 빌드 자동화 2 – DNU Build
  5.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자동화 1 – DNX Test
  6.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자동화 2 – Chutzpah
  7.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자동화 – DNU Publish
  8. 애플리케이션 배포 자동화 – MSDeploy/WAWSDeploy
  9. 데이터베이스 이전 자동화 1 – KUDU
  10. 데이터베이스 이전 자동화 2 – Azure Functions

지난 포스트에서는 빌드를 위한 준비절차로서 각각의 라이브러리 버전에 빌드 번호를 자동으로 포함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 포스트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ASP.NET Core 애플리케이션을 커맨드 프롬프트 상에서 빌드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관련 샘플 소스코드는 https://github.com/devkimchi/ASP.NET-Core-DevOps-Samp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닷넷 코어 이전까지는 프로젝트 라이브러리를 빌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MSBuild를 사용해야 했다. 당연하게도 이 툴은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하지만 닷넷 코어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어느 플랫폼에서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야 하고, 이는 빌드, 테스트, 배포까지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이 되었다. 따라서, 닷넷 코어에서는 MSBuild 대신 DNU를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한다.

컴파일 결과물도 완전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해당 프로젝트 아래의 /bin 폴더 밑에 /Debug 혹은 /Release 폴더가 생기고 그 안에 NuGet 패키지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모든 .dll 파일들이 생겨났다면,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이제는 별도의 /artifacts 폴더 아래 프로젝트별로 .dll 파일들이 생겨나게 되며, 이 때 NuGet 패키지 라이브러리 파일들은 전혀 복사되지 않는다. 즉, 이것이 함축하는 의미는 /artifacts 폴더 아래 생기는 컴파일된 라이브러리 파일들은 애플리케이션 실행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일 게다.

실제로 솔루션을 컴파일하면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닷넷 런타임 라이브러리 버전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1.0.0-rc1-update1 버전 닷넷 프레임워크 중에서 clr 런타임의 x64 아키텍처, win 운영체제에 해당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모든 NuGet 패키지 라이브러리를 복원해야 한다.

뒤에 특별히 솔루션 폴더나 프로젝트 폴더를 언급하지 않으면 현재 폴더를 기준으로 하위 모든 프로젝트의 project.json 파일을 참조하여 NuGet 패키지 라이브러리를 복원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실제로 솔루션 내의 모든 프로젝트들을 컴파일해 보도록 하자.

위의 내용은 .\src.\test 폴더 아래에 있는 프로젝트들 중에서 project.json 파일을 갖고 있는, 즉 닷넷 코어 라이브러리만 선택해서 컴파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컴파일이 끝나고 나면 아래와 같이 artifacts 폴더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닷넷 코어 애플리케이션을 커맨드라인에서 빌드하는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빌드가 끝난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자동으로 테스트를 실행시키는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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