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shbuckle 이용시 알아두면 좋을 소소한 팁 #2

지난 포스트에 이어 이 포스트에서도 Swashbuckle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Swagger 문서를 작성할 경우 필요한 확장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이 포스트에 사용된 코드 샘플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사항

이 포스트에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은 아래 스펙으로 만들어졌다:

Operation 객체 내 examples 정의

Swagger 정의 문서에서 예제 객체를 지정하는 부분은 여러 군데가 있다:

  • parameter 객체 내 example 필드
  • responses 객체 내 examples 필드
  • definitions 객체 내 example 필드

별도로 샘플 객체를 정의하지 않는 이상 Swashbuckle 라이브러리는 데이터 타입을 기반으로 기본값만을 제공하는 샘플 객체를 아래와 같이 표시한다.

개별 필드의 데이터 타입을 기반으로 기본값을 그대로 뿌려주는데, 뭔가 쿨하지 않다. 이걸 뭔가 의미있는 데이터로 뿌려주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마찬가지로 IOperationFilt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 된다. 다행히도 누군가 미리 고민을 해서 NuGet 패키지를 만들어 두었으니 우리는 그걸 활용만 하면 된다. 참 쉽죠?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은 후 아래와 같이 예제 코드를 작성한다.

이 예제 모델을 Web API의 액션에 데코레이터로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Swagger 정의 환경 설정 파일에 OptionFilter 액션을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이렇게 한 뒤 Swagger 페이지를 보면 앞서 지정한 객체 값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Swagger 문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된다.

AutoFixture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모델 객체 자동 생성

앞서 작성한 ValueResponseModelExample 객체를 이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값을 하드코딩해서 박아넣을 수 있다. 만약, 이를 하드코딩하는 대신 자동으로 생성되는 값을 이용하면 어떨까? 원래 AutoFixture 라이브러리는 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테스트 픽스쳐 생성시 임의의 값을 자동으로 만들어서 객체를 생성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임의의 값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에 착안해서 Swagger 정의 문서의 예시 객체를 생성해 보도록 하자.

이번엔 제너릭을 이용한 추상 클라스를 하나 만들어서 요청 객체 및 응답 객체에 모두 적용시켜 보도록 하자.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ModelExample<T> 라는 추상 클라스는 AutoFixture에서 제공하는 IFixture 라는 인터페이스를 내부적으로 구현해서 원하는 타입(T)의 객체를 임의로 만들어 낸다. 실제로 아래와 같이 요청 객체 또는 응답 객체를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Web API의 액션에 구현하면 아래와 같다.

이후 실제로 Web API를 구동시켜 보자.

임의의 값들이 자동으로 들어가서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굳이 예제 객체를 위해 별도의 많은 수고를 할 일이 줄어든다.


지금까지 Swashbuckle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서 필요에 의해 IOperationFilter 인테페이스를 구현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것 말고도 더 많은 활용예가 있을텐데, 틈나는 대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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