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zure · 6 min read
애저 펑션 앱에서 자동으로 OpenAPI 문서를 생성해 주는 확장 기능을 이용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OpenAPI 문서를 펑션앱을 빌드한 직후 곧바로 생성해서 파워 플랫폼 혹은 애저 API 관리자 같은 다른 서비스와 바로 연동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CI/CD 파이프라인 안에서 모두 처리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in Azure · 13 min read
애저 펑션은 C# 뿐만 아니라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파워셸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할 수 있다. 이 포스트에서는 자바로 애저 펑션 앱을 개발하고 애저로 배포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기로 한다. 로컬 개발 환경 설정 닷넷으로 애저 펑션 앱을 개발할 때에는 비주얼 스튜디오 혹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하면 개발
in Azure · 10 min read
리눅스 또는 맥의 터미널 환경, 혹은 윈도우의 WSL 환경을 사용하다 보면 oh-my-zsh을 들어봤거나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파워셸을 사용하고 있다면 oh-my-posh에 대해서도 들어봤거나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애저에서도 애저 클라우드 셸 환경을 제공하는데, 여기서는 bash 셸 환경과 파워셸 기본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만약
in Azure · 5 min read
지난 11월 초에 애저 펑션의 .NET 6 지원 및 런타임 V4 업데이트가 정식으로 GA됐다. 동시에 애저 펑션의 OpenAPI 확장 기능 패키지 역시 정식으로 GA됐다. 이 확장 기능 패키지는 .NET Core 2.1 LTS 부터 3.1 LTS, .NET 5 및 .NET 6 모든 버전을 지원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V3 런타임 버전의 애저 펑션을 V4
in Azure · 10 min read
예전에 애저 DevOps 파이프라인을 효과적으로 리팩토링하는 전략에 대해 논의해 본 적이 있었다. 깃헙 액션도 꽤 효율적이긴 한데, 애저 DevOps만큼 효과적으로 구현하려면 고민해야 할 지점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 최근에 출시한 "재활용 워크플로우" 기능을 이용하면 이런 고민들을 상당히 많이 덜어낼 수 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 "재활용
in Windows11 · 9 min read
윈도우 환경에서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요즘은 거의 당연하게도 node.js를 기반으로 한다. 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사용하면 리눅스 환경에서 node.js를 활용해서 앱을 개발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윈도우 네이티브 환경에서 node.js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