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NET Core 팁 & 트릭 – IoC 콘테이너로써 Autofac 사용하기

이 포스트는 ASP.NET Core 프레임워크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몇가지 팁과 트릭들을 소개하는 포스트들 중 첫번째입니다.

ASP.NET Core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IoC 콘테이너를 내장하고 있어서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Autofac을 다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었고, 동일한 개발 경험을 가져가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 포스트에서는 Autofac을 IoC 콘테이너로써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논의해 보도록 한다.

관련 샘플 코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P.NET Core 프레임워크 사용하기

먼저 Core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IoC 콘테이너를 구현해 보자. 내장 IoC 콘테이너가 제공하는 오퍼레이션 타입은 총 네가지가 있다.

  • Transient: 리퀘스트를 받을 때마다 생성됐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
  • Scoped: 요청받으면 처음 한 번 생성되고 계속 쓰인다.
  • Singleton: 싱글톤으로 한 번 생성되고 계속 쓰인다.
  • Instance: 처음 한번 생성된다. 서비스 레벨에서 직접 인스턴스를 생성해야 함.

뭔가 복잡한가? 그렇다면 공식 문서를 참조하도록 하자. 내장 IoC 콘테이너를 이용해서 의존성 주입을 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위 코드에서는 ValueService 클라스를 IValueService 인터페이스 타입으로 주입시킨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서 ValuesController의 생성자에 의존성을 주입하는 것은 이전과 동일하다. 이런 식으로 해서 내장 IoC 콘테이너를 이용해서 의존성 주입을 할 수 있다. 이정도만 해도 사실 충분하긴 한데 Autofac 라이브러리를 써봤다면 이정도만 가지고는 뭔가 아쉽다. 그렇다면 Autofac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Autofac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우선 최신 Autofac 라이브러리를 NuGet 에서 받아온다. 이 글을 쓰는 현재 Autofac의 최신 버전은 4.0.0-rc1-177이다. 패키지 설치후 ConfigureServices() 메소드 코드를 아래와 같이 수정할 수 있다.

어떤 차이가 보이는가?

  • ConfigureServices()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void에서 IServiceProvider로 바뀌었다.
  • Populate() 메소드를 호출하여 호출 직전 RegisterType<T>() 메소드로 정의해 놓았던 디펜던시들을 모두 IServiceCollection 인스턴스에 등록시킨다.
  • Resolve<IServiceProvider>() 메소드를 호출하면 정의한 모든 디펜던시들을 IServiceProvider에 구현하고 이렇게 구현된 디펜던시들을 직접 콘트롤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Autofac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의존성 관리를 하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Web API 직렬화 및 비직렬화 설정에 대해 논의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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