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 펑션을 위한 SRE 첫걸음
by Justin Yoo · 24 min read
아마도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서 얘기하는 "동작 뼈대 (Walking Skeleton)"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Alistair Cockburn은 이 "동작 뼈대"를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A Walking Skeleton is a tiny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that performs a small end-to-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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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Yoo · 24 min read
아마도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서 얘기하는 "동작 뼈대 (Walking Skeleton)"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Alistair Cockburn은 이 "동작 뼈대"를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A Walking Skeleton is a tiny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that performs a small end-to-end
by Justin Yoo · 15 min read
애저 펑션이 지난 5월부터 공식적으로 의존성 주입 기능을 지원한 이후로 단위테스팅 부분은 이제 더이상의 꼼수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애저 펑션 자체의 엔드포인트를 테스트한다거나, 애저 펑션이 참조하는 외부 API 의존성은 어떻게 테스트해야 할까? 이 포스트에서는 Mountebank라는 API 목킹 도구를 이용해서 애저 펑션
by Justin Yoo · 16 min read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테스트하기 – 애저 펑션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테스트하기 – 로직 앱 이 포스트에서는 C# 코드로 Azure Functions 애저 펑션을 작성할 때 테스트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서 도입할 수 있는 몇가지 디자인 패턴에 대해 언급해 보고자 한다. 이 포스트에 쓰인 예제 코드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나리오 As
by Justin Yoo · 4 min read
지난 포스트에서 간단하게 소개했던 FluentValidation 라이브러리는 유효성 검사 자체를 손쉽게 해 줄 수 있게끔 도와주기도 하지만, 그 유효성 검사 로직 자체를 테스트할 수 있기 쉽게도 되어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FluentValidation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어떻게 유닛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여기에 쓰인
by Justin Yoo · 5 min read
ASP.NET MVC 앱을 개발하다보면 HtmlHelper 객체를 Razor 스크립트 안에서 반드시 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웹서버 파이프라인 안에서 작동하는 것이다보니 유닛테스트를 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항상 길은 있는 법. Fake 객체를 만들어서 유닛테스트에 사용할 수 있다. Moq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테스트하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