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 펑션에서 Managed Identity를 이용해 애저 키 저장소에 접근하기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는 애저 로직 앱에서 키 저장소로 직접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애저 펑션에서 키 저장소로 직접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로직 앱과 펑션 앱 모두 Managed Identity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앱 자체가 서비스 프린시플의 역할을 하게 되어 직접 키 저장소에 대한 접근 권한을 지정할 수 있다.

이 포스트에서 사용한 코드 예제는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애저 펑션의 Managed Identity 기능 활성화 하기

이 기능을 활성화 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이미 애저 앱서비스 관련 문서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도록 한다.

애저 펑션에서 키 저장소에 접근하기

앞서 언급한 공식 문서에 따르면 키 저장소에 접근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이후 secret 값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면 된다. 참 쉽죠?

의존성 주입 활용하기

사실, 위와 같이 하면 그게 전부이다. 하지만, 의존성 주입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좀 더 모듈화를 시켜 보자. 기본적으로 위의 코드는 KeyVaultClient 클라스를 통해 키 저장소에 접근하는데 이 때 내부적으로는 HttpClient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애저 펑션이나 웹 앱에서는 이 HttpClient 인스턴스는 싱글톤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좋으므로 IoC 컨테이너에 아예 KeyVaultClient를 등록해 놓고 필요할 때 불러와서 쓰는 것이 낫다.

애저 펑션을 위한 IoC 컨테이너 패키지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싱글톤 인스턴스로 등록시킬 수 있다.

이후 이 IoC 컨테이너를 IFunctionFactory를 이용해 초기화 시킨 후 실제 펑션 레벨에서 아래와 같이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까지 Managed Identity를 이용해서 별다른 인증 없이 애저 펑션에서 직접 키 저장소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공식 문서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코드에 의존성 주입 모듈을 이용해 좀 더 의미있는 모듈화 시킬 수 있다면 이전 포스트, 애저 펑션에 AutoMapper 의존성 주입 적용하기, 와 함께 적용시켜 좀 더 유연한 개발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