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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Dev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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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에서 애저 스토리지 에뮬레이터 사용하기

by Justin Yoo · 7 min read

애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애저 스토리지와 연동할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애저 펑션의 경우에는 거의 애저 스토리지가 필수적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는 편인데, 로컬 개발 환경에서는 애저 스토리지 에뮬레이터가 있어서 그것을 활용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의 단위 테스트 상황에서는 사실 이 에뮬레이터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통합 테스트 혹은

애저 데브옵스 다단계 파이프라인 승인 전략

by Justin Yoo · 8 min read

애저 릴리즈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UI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성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YAML 파이프라인에 통합시켜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전히 전자의 방법이 후자의 방법보다는 훨씬 더 강력하고 많은 기능을 포함한다. 후자의 경우는 아직 퍼블릭 프리뷰 기간이어서 제한된 기능만을 제공한다. 그런 제한된 기능 중에

애저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리팩토링 테크닉

by Justin Yoo · 19 min read

애저 데브옵스에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다보면 보통 반복적인 작업들이 많다. 이게 타스크 수준일 수도 있고, 작업 수준일 수도 있고, 스테이지 수준일 수도 있는데, 코딩을 할 때는 반복적인 부분을 리팩토링 한다지만, 파이프라인에서 반복적인 부분을 리팩토링할 수는 없을까? 물론 있다. 파이프라인을 리팩토링할 수 있는 포인트가 최소 여섯 군데 정도

애저 펑션을 위한 SRE 첫걸음

by Justin Yoo · 24 min read

아마도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서 얘기하는 "동작 뼈대 (Walking Skeleton)"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Alistair Cockburn은 이 "동작 뼈대"를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A Walking Skeleton is a tiny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that performs a small end-to-end

애저 데브옵스 확장 기능을 애저 데브옵스에서 개발하기 - 자동 배포편 2

by Justin Yoo · 17 min read

지난 포스트에서는 확장 기능을 마켓플레이스에 배포하기 위해 애저 데브옵스의 CI/CD 기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보았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CI/CD 파이프라인 마저도 YAML 파일로 저장해서 빌드 및 릴리즈 과정 까지도 모두 소스코드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목차 애저 데브옵스 확장 기능 개발하기 - 설계편 애저

애저 데브옵스 확장 기능을 애저 데브옵스에서 개발하기 - 자동 배포편 1

by Justin Yoo · 13 min read

지난 포스트에서는 확장 기능을 마켓플레이스에 배포하기 위해 패키지를 만들고, 이 패키지를 tfx-cli를 이용해서 수동으로 배포해 보았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 패키지 및 배포 과정을 모두 애저 데브옵스의 CI/CD 파이프라인을 이용해서 자동화 해 보도록 한다. 목차 애저 데브옵스 확장 기능 개발하기 - 설계편 애저 데브옵스 확장 기능 개발하기 - 개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