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osts in total
by Justin Yoo · 13 min read
애저 펑션을 위한 Open API 익스텐션을 사용하면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애저 펑션으로 API를 개발할 때 이 API의 발견가능성(discoverability)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이용하면 굉장히 손쉽게 애저 API 관리도구에 연동시킬 수 있다. 또한 애저 로직 앱이나 파워 플랫폼 에서 사용하는 커스텀 커넥터 역시도 쉽게 생성할 수
by Justin Yoo · 6 min read
지난 포스트에서는 애저 로직 앱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커스텀 커넥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었다. 많은 경우에는 로직 앱을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만약 메시지 구조가 복잡해진다거나 하면 애저 펑션을 쓰면 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이 포스트에서는 애저 펑션을 통해 MS 팀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커스텀
by Justin Yoo · 9 min read
얼마 전에 MS 팀즈가 슬랙을 제치고 기업용 협업 도구 시장의 최강자로 떠올랐다는 신문 기사가 있었다. 여전히 기업용 협업 도구 시장의 파이는 계속 커지는 중이므로 팀즈와 슬랙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한 논의는 여기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둘 다 이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도구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용 협업 도구와 마찬가지로
by Justin Yoo · 5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한참 전에 작성했던 포스트에서는 애저 로직앱에서 직접 키 저장소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 보았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손쉽게 로직앱을 작성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로직앱에 한정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도 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