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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리팩토링 테크닉

by Justin Yoo · 19 min read

애저 데브옵스에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다보면 보통 반복적인 작업들이 많다. 이게 타스크 수준일 수도 있고, 작업 수준일 수도 있고, 스테이지 수준일 수도 있는데, 코딩을 할 때는 반복적인 부분을 리팩토링 한다지만, 파이프라인에서 반복적인 부분을 리팩토링할 수는 없을까? 물론 있다. 파이프라인을 리팩토링할 수 있는 포인트가 최소 여섯 군데 정도

ARM 템플릿으로 시크릿 값을 넘겨주는 여섯 가지 방법

by Justin Yoo · 14 min read

ARM 템플릿을 작성하다 보면 항상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상황과 마주치게 된다. 주로 API 키 값을 넘겨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될텐데, 이 때 어떻게 하면 ARM 템플릿에 값을 하드코딩 방식으로 저장하지 않고도 이런 민감한 값들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포스트에서는 가장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에 정리해 보도록 한다. 1. 애저 리소스 펑션을

애저 PaaS 테라포밍

by Justin Yoo · 23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테라폼은 해시코프에서 만든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도구이다. 각각의 클라우드 벤더는 자신만의 인프라스트럭처 구성 도구가 있는데, 애저는 애저 리소스 매니저가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ARM 템플릿을 만들어 사용한다. 하지만, 벤더마다 자신만의 고유한

ARM 템플릿에서 로직앱 분리해 내기

by Justin Yoo · 10 min read

애저 로직 앱은 서버리스 워크플로우 엔진으로 다양한 작업을 일련의 흐름 안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굉장히 유용하다. 애저 펑션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애저 리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API 커넥터를 보유하고 있어, 굳이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서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워크 플로우는 하나의 커다란 JSON 객체로

Azure DevOps 시리즈 #2 - ARM 템플릿

by Justin Yoo · 5 min read

이 포스트는 Microsoft Azure를 활용한 DevOps 시리즈입니다. 배포 자동화를 위한 서비스 계정 생성 - Service Principal 애플리케이션 리소스 생성 자동화 - ARM Templates 애플리케이션 빌드 자동화 1 - Versioning 애플리케이션 빌드 자동화 2 - DNU Build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자동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