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 펑션에서 로케일 변경하기
in Azure App-service · 4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애저 펑션과 같은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이용하다 보면 기본 환경 설정 사항들 중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로케일이다. 아래 날짜 형식 문자열을 한 번 보고 해석을 해 보도록 하자.
in Azure App-service · 4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애저 펑션과 같은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이용하다 보면 기본 환경 설정 사항들 중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로케일이다. 아래 날짜 형식 문자열을 한 번 보고 해석을 해 보도록 하자.
in Dotnet · 3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엔티티 프레임워크 코어 라이브러리는 기본적으로 .NET Standard 2.0 을 지원한다. 따라서, 라이브러리 형태로만 쓸 때에는 아래와 같이 .csproj 파일을 설정해 주면 큰 문제가 없다.
in Azure App-service · 10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로직 앱을 사용하면서 수시로 벌어지는 일들 중 하나는 바로 날짜 및 시간 값의 포맷 변경에 대한 것이다. 로직앱 안에서는 이 날짜/시간 값을 다루는 데 있어 두 가지 방법이 공존하는데 하나는 바로 ISO8601 스타일을 이용한 문자열 값이고, 다른
in Azure App-service · 6 min read
알림: 이 포스트는 순수한 개인의 견해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애저 로직앱에 최근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 하나 생겼다. 바로 매니지드 아이덴티티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로직앱에서 굳이 서비스 프린시플을 이용하지 않고도 직접 애저 리소스들에 접근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가장 많이 쓰일만한 시나리오가 바로
in Arm Devops-on-azure · 10 min read
애저 로직 앱은 서버리스 워크플로우 엔진으로 다양한 작업을 일련의 흐름 안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굉장히 유용하다. 애저 펑션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애저 리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API 커넥터를 보유하고 있어, 굳이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서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워크 플로우는 하나의 커다란 JSON 객체로
in Azure Container-services · 6 min read
윈도우 환경에서는 Docker for Windows를 이용하면 도커 컨테이너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전 포스트에서는 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 환경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해 보았다. 이번에는 쿠버네이티즈(K8S)를 WSL 환경에서 돌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커가 WSL 안에서 돌아가지